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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도의장 10명 초청 소통의 시간

2019-08-18기사 편집 2019-08-18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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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16일 도청서 혁신도시 등 의견 교환

첨부사진1양승조 충남지사가 16일 충남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열린 전직 도의회 의장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지난 16일 역대 도의장 1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민선7기 도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유병국 의장, 이종수 전 의장(5대 전·후반기, 6대 전반기)을 비롯 김재봉(6대 후반기), 이복구(7대 전반기), 박동윤(7대 후반기), 정순평(8대 후반기), 유병기(9대 전반기), 이준우(9대 후반기), 김기영(10대 전반기), 윤석우·유익환(10대 후반기) 역대 의장 10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민선7기 주요 정책으로 추진 중인 △경제와 복지가 선순환 하는 체계 구축 △저출산·고령화·양극화 위기극복 실천 방안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 발전 계획 등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역대 도의장들은 지금까지 이뤄온 도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줄 것을 조언했다.

또 혁신도시 지정,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내포신도시 활성화 등 당면한 주요 현안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부터는 균형 잡힌 지역발전과 도민 삶의 질 제고에 더욱 큰 신경을 쓰고 있다"며 "앞으로 지금까지 달성한 성과들을 보다 내실 있게 다져나가고, 당면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도민 행복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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