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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생태공원 천안업성저수지 일원 개발 가속화

2019-08-18기사 편집 2019-08-18 1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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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감도.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생태탐방로와 산책로 등 수변 생태공원이 추진되는 천안업성저수지 일원에 CJ의 영화관인 CGV와 천안농협의 경제사업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문화 및 상가개발 기업 (주)BJ글로벌은 최근 CGV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39-8번지 일원에 영화관 직영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CGV 영화관은 2020년 1월 착공해 1만여㎡의 용지에 영화관과 함께 문화와 휴식 공간을 위한 실내 및 야외공연장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영화관과 함께 업성저수지 북쪽과 남쪽을 연결하는 280m 길이의 자연관찰 교량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커피숍과 레스토랑 등도 추진한다고 BJ글로벌은 전했다.

BJ글로벌 관계자는 "영화관과 함께 생태공원에 부합하는 문화와 휴식이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외래 관광객들이 또 다시 찾을 수 있는 명품 호수공원에 일조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의 입점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천안농협도 업성저수지 일원에 최근 약 1만여㎡의 용지를 확보하고 농협 경제사업장 입점을 계획중이다. 천안농협에 따르면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경제사업장은 4층 건물에 농산물 판매장과 로컬푸드 판매장, 자재 판매장, 식당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천안시는 2020년 12월까지 업성저수지 52만 8140㎡에 수질 개선과 함께 방문자센터, 4.1㎞의 수변 산책로, 280m의 자연관찰 교량, 조류관찰원, 야생화정원 등이 들어선 수변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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