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대전 서구, 日 수출규제 피해 기업 신고센터 가동

2019-08-15기사 편집 2019-08-15 15:07:44

대전일보 > 대전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대전 서구는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 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해 '일본 수출 규제 피해신고센터' 가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대전시 소재 기업의 대일 수입액은 4억 1000만 달러로 유압 전송용 밸브, 감압밸브를 비롯한 자동제어기기 등 중간재가 주를 이룬다.

서구는 '일자리경제실'에 일본 수출 규제 피해신고센터(☎042(288)2420)를 가동해 기업들의 피해 사항을 접수한다. 피해신고를 접수한 기업에는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6개월 내 연장과 징수·체납처분 유예와 지방세 감면 등 지원을 검토한다.

또 이달부터 긴급경영자금안정자금 신청 요건에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을 추가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수출규제 피해에 대해 관련 기관과 기업인들이 협의해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한다면 이번 위기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 이라며 "관내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재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천재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