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논산딸기, 세계화 박차

2019-08-15기사 편집 2019-08-15 11:53:23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논산]논산딸기가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논산딸기 세계화를 위해 앞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형 컨설팅을 통해 딸기 농가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수출용 우량묘를 확대 보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수출판로 개척에 앞장서 논산딸기의 브랜드 가치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우선 과제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크기와 무게 중심의 공동선별을 당도, 경도 등 고품질 선별로 전환하고, 교육, 컨설팅, 선진지 견학 추진 등을 통해 농가의 의식을 개선하고 생산자 조직의 체질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또한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명로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장과 10개 지역농협 조합장,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김현숙 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명선 시장 주재로 '논산딸기 발전방안 연석회의'를 열어 논산딸기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석회의에서는 품질이 하향 평준화되는 문제점 등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한 농가의 인식 개선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신품종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판매와 수출에 있어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할 것을 다짐했다.

황명선 시장은 "논산딸기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에서 뛰며 농가의 현실을 인지하고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며 "논산딸기의 미래를 위해 안정적 판로 확보와 품질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영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