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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학생들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활발

2019-08-15기사 편집 2019-08-15 11: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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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홍구공원, 중국 김좌진 장군 유적지 등 인기

첨부사진1충남교육청 창의융합형 인문학기행단이 지난달 연해주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유적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충남지역 학생들의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이나 현장체험학습이 줄을 잇고 있다.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들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들이 지역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상해 홍구공원, 중국 김좌진 장군 유적지 등 독립 투쟁의 발자취를 확인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이 진행하는 창의융합형 인문학기행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중국과 러시아에 산재한 독립운동 유적을 탐방했다.

충무교육원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도내 고2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중국내 독립운동 중심지인 상해 홍구공원과 임시정부 청사, 가흥 김구 피난처, 항주 임시정부 청사 등을 돌아봤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고1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중국 동북지역 김좌진 장군 유적지, 윤동주 생가와 묘소, 명동학교터,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8일부터 6월 4일까지 고2 학생 1400여 명과 중3 학년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 항일독립운동 역사유적 탐방을 했으며,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는 계룡시 중3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상해 독립운동 유적 탐방을 운영한다.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까지 5박 6일 동안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으로 구성된 홍성학생역사동아리 회원 28명을 대상으로 김좌진 장군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한·중 역사문화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4일 윤봉길청소년단 및 교원동아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동학농민혁명기념탑, 김한종의사기념관, 최익현선생 묘소, 대흥동헌 등 군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았다.

부여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고교 1,2학년 61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들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 주한일본대사관 앞 제1399차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독립운동가를 가뒀던 서대문형무소를 관람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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