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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시민안전망과 생활편의 정보 제공 업그레이드 된다

2019-08-14기사 편집 2019-08-14 17: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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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단계 스마트시티 융합서비스 구축사업 완료… 9월 중 서비스 예정

첨부사진1행복도시 도시안전 통합플랫폼. 자료=행복청 제공

세종시 행복도시내 도시안전 및 생활편의 정보 제공 등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14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한 2단계 3차 스마트시티 융합 서비스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9월 중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융합 서비스 시스템은 2017년 1월에 1·2생활권을 사업지역으로 하는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말까지 3·4생활권을 사업지역으로 하는 2단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융압 서비스 시스템은 '도시안전 통합플랫폼', '스마트포털', '지능형 기반시설(인프라)관리', '도시교통정책분석' 등이다.

주요 서비스를 살펴보면, 도시안전 통합플랫폼은 세종시 내 사건·사고 발생 시 112·119 등 재난상황실과 도시통합정보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구조대응 등 도시의 안전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지도 기반의 사건·사고 관제 기능을 고도화하여 사건 현장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112·119와 도시통합정보센터 간의 현장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지원을 통해 긴급 출동 등 신속한 구급·구조가 가능해진다.

세종시 전용 스마트포털은 교통(대중교통, 주차장, 공공자전거 등), 안전(대피소 등), 방재(재난정보 등), 환경(기상, 미세먼지 등), 생활·보건(부동산정보, 치매관련시설 등) 등 다양한 시민 생활편의 정보를 제공 한다. 나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관광지 및 맛집 정보 등을 모바일로 검색하고 지역 내 대형마트 휴무일 정보 등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시통합정보센터에 지능형 기반시설(인프라)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설물 운영 중 장애 발생 시 문자 메시지(SMS) 등으로 관리자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문제 해결 및 선제적 대응을 가능토록 해 도시 기반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와함께 교통정책분석시스템을 구축해 교통수요·흐름·신호·운영관리도 가능해진다.

최동열 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이번 2단계 3차 스마트시티 사업은 시민에게 직접 안전과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 기반시설 성능 시스템을 고도화한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 "올 9월 착수 예정인 3단계 1차 사업에서는 미아 찾기 등 다기능 안면인식 지능형관제 등 최첨단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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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행복도시 스마트포털서비스. 자료=행복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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