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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아웃 인터뷰] 한화 채드 벨 허리통증에 1군 말소

2019-08-14기사 편집 2019-08-14 1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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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채드 벨 한화이글스 투수.

한화이글스 선발 투수 채드 벨이 허리 통증으로 결국 1군에서 이탈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14일 대전 NC전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채드 벨의 상태가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좋다"며 "미국에서도 허리가 안좋을 때 교정을 받아 호전된 적이 있어 교정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채드 벨은 올 시즌 23경기에서 135이닝 동안 6승 9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하고 있다.

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했지만 지난 12일 장시간 이동으로 허리에 압박을 느끼며 통증을 호소해 선발 등판이 예정됐던 13일 대전 NC전엔 박주홍이 대체 선발로 올랐다.

엔트리 말소로 최소 열흘을 비워야하는 만큼 한화는 또 다른 대체 선발을 찾아야 하는 악재를 맞게 됐다.

한 감독은 "현재 토종 선발진은 장민재와 임준섭만 고정"이라면서 "김이환도 고정이 아닌 만큼 한 두 차례 더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드 벨이 자리를 비우게 됐지만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주홍과 윤호솔이 채드 벨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으며 김성훈, 박윤철, 황영국이 엔트리에 올랐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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