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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디자이너 황재근, 콘텐츠 창작 노하우 전수한다

2019-08-14기사 편집 2019-08-14 1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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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복면가왕 디자이너 황재근'의 콘텐츠 창작 노하우_행사포스터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등장한 500개 가면을 만든 디자이너 황재근이 대전을 찾는다.

황 디자이너는 출연자들의 특징을 살려 재치있게 디자인한 복면들을 디자인한 인물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그는 홍익대 도예과를 전공하고,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에서 패션디자인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올스타전에서 최종우승했으며, 이후 디자이너 브랜드 제쿤(ZE QUUN)을 런칭해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복면가왕은 출연하는 인물들이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와 가창력을 뽐내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최근 미국으로 프로그램 포맷을 수출하며 화제를 모았다.

황 디자이너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대전콘텐츠코리아 랩 '오픈클래스'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복면가왕의 500개가 넘는 독특한 복면을 디자인한 황재근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디자인 기술을 통해 나만 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 창작과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퀄스킨 김성현 대표의 '유튜브를 활용한 퍼포먼스 마케팅'강연과 명사들과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픈클래스'는 분야별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한 명사들을 초청해 그들만의 새로운 콘텐츠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심 있는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특강은 예비창작자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의 콘텐츠 창업 활성화 붐을 일으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픈클래스 신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dicia.or.kr)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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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디자이너 황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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