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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독립운동가 성씨·족보 전시

2019-08-14기사 편집 2019-08-14 16: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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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 중구 효문화마을관리원 1층에 전시된 '우리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패널. 사진=대전 중구 제공

대전 중구는 건국훈장 중 대한민국장을 수여받은 25명의 독립운동가의 성씨와 족보를 소개하는 '우리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순회전시를 연말까지 연다고 14일 밝혔다.

건국훈장은 대한민국장, 대통령장, 독립장, 애국장, 애족장의 5등급 으로 나뉜다.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순회전시는 족보 속에 나타난 독립운동가의 활약상과 평소에 잘 모르고 있던 가계기록에 담겨진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 있다.

역사 속 인물을 친근하게 만나고 항일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1개의 패널에는 백범 김구, 도마 안중근, 도산 안창호 선생 등 독립운동가 25인의 족보와 성씨, 독립운동 활약상을 담았다.

오는 18일까지는 중구 효문화마을관리원 1층 로비에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후에는 기관·단체 신청을 받아 장소를 옮겨 전시된다.

전시 문의는 한국족보박물관 학예연구실로 하면 된다.

박용갑 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를 알게 되고, 항일 독립운동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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