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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주민참여예산학교, "우리에게 필요한 사업은 우리 스스로"

2019-08-14기사 편집 2019-08-14 11: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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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논산시가 14일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3기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 주민참여예산교육을 열었다. 사진=논산시 제공

[논산] 논산시가 14일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3기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 주민참여예산교육을 열었다.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청소년들의 예산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획기적이고 참신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스스로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광호 다올공동체교육컨설팅 본부장이 '주민참여예산의 이해와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주제로 청소년정책 사업 발굴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기법, 그룹별 아이디어 발표 등을 강의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장순(대건고 1학년)13기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도 청소년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한 정책 제안서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청소년 관련 정책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청소년의 복지 및 생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자치역량강화를 위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와 예산과정 내 자치권 보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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