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대변인에 김명연 김성원 이창수, 대표비서실장에 김도읍 내정 정치 국회/정당 입력 2019.08.14 11:09 기자명 김시헌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당은 14일 당 대변인과 대표 비서실장 등 주요 당직자를 교체키로 했다. 한국당은 이날 수석 대변인에 재선의 김명연 의원, 대변인에 초선의 김성원 의원, 이창수 충남도당위원장 등을 각각 내정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유임됐고 민경욱 의원은 교체돼 대변인단은 모두 4명으로 늘게됐다. 당 대표 비서실장은 재선의 이헌승 의원에서 재선의 김도읍 의원으로 교체된다. 서울=김시헌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시헌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막 오른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 충청권 여야 열전 돌입 [4·10 총선] 서산·태안 여야 고발전 가열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국힘 금강벨트도 위기, 충청권 그럼 4년 전 악몽 데자뷔? [뉴스 즉설]문제는 윤 대통령 지지율, 나경원·안철수도 쫓기는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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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14일 당 대변인과 대표 비서실장 등 주요 당직자를 교체키로 했다. 한국당은 이날 수석 대변인에 재선의 김명연 의원, 대변인에 초선의 김성원 의원, 이창수 충남도당위원장 등을 각각 내정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유임됐고 민경욱 의원은 교체돼 대변인단은 모두 4명으로 늘게됐다. 당 대표 비서실장은 재선의 이헌승 의원에서 재선의 김도읍 의원으로 교체된다. 서울=김시헌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