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호서대학교 연극학과와 생명보건대학 학생 50여 명이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져 있는 천안 신부공원에서 `8·15 독립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호서대 학생들은 홀로 아리랑 노래로 시작해 광복절 노래 합창으로 퍼포먼스를 마쳤다. 사진=호서대 제공
13일 호서대학교 연극학과와 생명보건대학 학생 50여 명이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져 있는 천안 신부공원에서 `8·15 독립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호서대 학생들은 홀로 아리랑 노래로 시작해 광복절 노래 합창으로 퍼포먼스를 마쳤다. 사진=호서대 제공
13일 호서대학교 연극학과와 생명보건대학 학생 50여 명이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져 있는 천안 신부공원에서 `8·15 독립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호서대 학생들은 홀로 아리랑 노래로 시작해 광복절 노래 합창으로 퍼포먼스를 마쳤다. 사진=호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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