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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대전기상청과 함께 미래의 기상인재를 양성한다.

2019-08-13기사 편집 2019-08-13 10: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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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공주대학교는 대기과학과 학생들이 대전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일기예보 현장실습에 참여해 현업 예보관련 교육 과정을 4주 동안 이수했다. 사진=공주대 제공

[공주]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대기과학과 학생들이 대전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일기예보 현장실습에 참여해 현업 예보관련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고 밝혔다.

공주대에 따르면 대전기상청간의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는 일기예보 현장실습은 4주 동안 '학생들에게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에 참석한 공주대 대기과학과 학생들은 대전기상청에서 1주간 기상예보, 레이더, 위성 등과 관련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뒤, 남은 3주 동안 기상청 전문가들의 지도하에 실질적인 현업근무를 하며 충청지역 일기예보 생산에 참여했다.

대기과학과 김주완 교수는 "대전기상청과 협업으로 제공되는 현장실습은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활동에 참석한 공주대 학생들은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의 경험을 접목하여 미래의 기상예보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주대 국립대학육성사업단장 김영미 교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이 대학과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특화인재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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