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 연극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들을 주목하라

2019-08-12기사 편집 2019-08-12 15:35:18

대전일보 > 문화 > 공연·전시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연극 소음, 제7회 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

첨부사진1제7회 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 DYUTF(DAEJEON YOUTH UNIV THEATRE FESTIVAL)

△연극 '소음'=오는 17일까지 복합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대전문화재단의 지원사업 '차세대 artiStar'에 선정된 연극배우 이은영이 오는 17일까지 정동 인쇄골목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에서 연극 '소음'을 공연한다. '소음'은 탈춤을 결합하는 시도가 돋보이는 공연으로 대전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12명의 젊은 배우들과 함께 창작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공연은 어느 한적한 도심에 성난 소가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처음엔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주변 사람들마저 소로 변해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그 실체들을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믿거나 회피하지만 결국은 성난 소의 군단에 들어간다. 언론과 매체마저 소에게 점령당하고 마지막 남은 인간은 최후의 인간으로 남겠다며 절규한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blog.naver.com/onthecorner20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7회 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 DYUTF(DAEJEON YOUTH UNIV THEATRE FESTIVAL)=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대흥동일대 소극장

청년 예술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넘치는 '제7회 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대흥동일대 소극장에서 열린다. 먼저 오는 16일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참가팀들의 소개 및 개막을 축하하는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대덕대학교 연극영상과, 건양대학교 디지털콘텐츠 디자인학부, 목원대 성악뮤지컬학부, 대전대 방송공연예술학과, 목원대 TV영화학부 5개의 대학참가팀과 국제교류공연팀, 일반참가 5팀 총 10개의 팀이 일주일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폐막식 당일 진행되는 dyutf어워즈에서는 참가자 일부에게 공로상이 부여되며 일본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는 청년들이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연극제로, 대전시의 지원으로 매년 지역 공연예술분야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있다. 매년 연극제를 개최하며 지역의 역동적인 청년 문화를 활성화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조수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첨부사진2제7회 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 DYUTF(DAEJEON YOUTH UNIV THEATRE FESTIVAL)

첨부사진3제7회 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 DYUTF(DAEJEON YOUTH UNIV THEATRE FESTIVAL)

첨부사진4연극 소음 출연진

조수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