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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짜리 영화에 담긴 소중한 꿈

2019-08-11기사 편집 2019-08-11 17: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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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세 번째 충남 학생 영화창작 캠프 개최

첨부사진1충남 학생 영화창작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감독들의 지원 아래 3분 분량의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의 초·중·고 학생들이 3분짜리 영화 만들기에 도전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동안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영화창작 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 번째 충남 학생 영화창작 캠프를 개최했다.

단편영화에 대한 이해와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소양교육을 다룬 첫 번째와 두 번째 캠프에 이어 세 번째 영화창작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3분짜리 영화 만들기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동아리별로 시나리오 구상과 협의, 영화 촬영, 편집, 작품 발표회와 평가 작업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화창작 동아리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위촉된 김대현, 봉만대 감독을 비롯한 10명의 영화감독들은 영화창작 동아리 학생들과 2박 3일 동안 함께하면서,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도 교육청은 영화제작을 위한 1차부터 3차 캠프를 마무리하고, 2학기부터는 직접 학교 현장에서 단편영화를 제작해보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동아리별로 배정된 지원단이 작품의 이해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집중 지도할 방침이다. 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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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충남 학생 영화창작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감독들의 지원 아래 3분 분량의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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