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일 대전시 유성구청사 전면에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한 가로 15m, 세로 10m 크기의 대형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이번 대형현수막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고자 추진됐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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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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