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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WHO 고령친화 재인증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

2019-08-08 기사
편집 2019-08-08 11:39:56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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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해고령친화도시선포및노인의날행사 장면. 사진=논산시 제공

[논산]논산시가 WHO 고령친화 재인증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펴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고령친화도시 선포에 이어 현재 고령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적 존중과 세대통합을 위한 각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령친화도시'는 WHO가 제시한 안전 및 고령친화시설, 교통, 편의환경, 주거 편의환경 등 사회적 약자인 고령자를 배려하고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 및 인프라·서비스 등이 갖춰진 도시로, 노인은 물론 아동, 청소년, 여성 등 전 세대의 모든 시민이 다함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일찌감치 고령사회에 대비해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 해 전국에서 8번째, 충남 최초로 가입을 완료했다.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는 실행계획을 3년 동안 추진한 후 실행계획 평가결과와 '고령친화도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제출해 재인증을 받게된다.

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편리한 교통체계구축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인원 정비 및 모니터단 구성 등을 추진해 한 단계 도약하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단계별로 촘촘하게 과업을 추진해 2021년 재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와 인구문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노인이 살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전 시민이 동고동락하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2019년 7월 현재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24.9%로 초(超)고령화 사회로 분류되고 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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