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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 '2019 임상현장교육 2.0' 실시

2019-08-07기사 편집 2019-08-07 1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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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KIOM)은 오는 9월까지 '2019 임상현장교육 2.0'을 진행한다.

7일 한의학연에 따르면 임상현장교육은 한의학연 연구자 대상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의료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기획·수행을 위해 한방병원 시스템 투어와 진료과정 참관·실습 등 과정을 이수한다.

연수는 지난 5-7일 진행된 1차 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공통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개별 진료과 및 진료클리닉 교육도 받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산대한방병원 시스템투어·대표 질환별 케이스 스터디·진료 클리닉별 현장 실습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특정임무조직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의약 임상연구' 교육과정을 추가했으며, '한의약 임상정보실습' 교육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

김종열 한의학연 원장은 "의료현장의 수요를 연구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해 추진된 '임상현장교육'은 한의학연과 부산대한방병원의 공동연구 3건 체결 등 성과를 냈다"며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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