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진천군, '안녕! 체인지-업' 프로그램 '활발'

2019-08-06기사 편집 2019-08-06 11:32:20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외국인근로자 및 새터민의 정착 지원을 위한 '안녕,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이 프로그램 참석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진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충서)는 외국인근로자 및 새터민의 정착 지원을 위한 지역 주민이 함께 하는 '안녕, 체인지업' 프로그램이 왕성하게 운영 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안녕, 체인지업(Change-up)'이란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을 돕고 서로의 인식을 바꿔감(Change)으로써 생활의 질을 향상(up)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진천군의 다국적 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7%에 육박함에 따라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외국인 및 새터민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자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진천읍 소재 카페에서 월 3회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민을 공유하는 '안녕 톡톡 사랑방' 프로그램과 노래, 먹거리, 놀이 등을 체험하는 '문화공감 사색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또 외국인 범죄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내가 먼저 안녕'을 비롯한 '좋은 이웃 되기', '안녕우산 나누기' 등의 캠페인도 추진 중이다.

박충서 진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좋은 이웃은 피부색, 나이, 종교를 떠나 내가 먼저 '안녕'이라는 인사에서 시작된다"며 "안녕한 진천 만들기를 위한 범군민 캠페인에 진천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gr6040@daejonilbo.com  김진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