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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연주자들의 무대

2019-08-05기사 편집 2019-08-05 1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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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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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 7일부터 10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대전 음악계를 이끌어갈 다양한 클래식 부문의 차세대 연주자들의 무대가 열린다. 2012년부터 오디션을 통해 해외 및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출신 차세대 연주자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가 여덟 번째 라인업으로 찾아온다. 먼저 7일 피아니스트 성지민이 들려줄 바흐, 베토벤, 슈만의 작품을 시작으로 8일에는 플루티스트 복병연이 준비한 무케, 쇼커, 풀랑크, 뵘의 작품을, 9일에는 소프라노 고서현의 목소리로 감상하는 헨델, 포레, 비치, 이원주, 슈트라우스, 모차르트의 작품까지 각각 개인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리사이틀을 3일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0일은 3명의 주인공이 모두 출연해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와 함께 글린카, 구노, 모차르트, 베토벤의 작품을 연주하는 협연 무대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를 가득 채운다. 전석 1만 원.

△바리톤 차두식 독창회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바리톤 차두식이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프란츠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를 노래한다. 서정성과 감성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물레방앗간 아가씨'는 25개 시(時)로 구성돼 있다. 방랑의 길을 떠난 젊은이가 시냇물을 따라 찾아간 물레방앗간에서 만난 여인과 겪는 사랑, 갈등, 이별의 감정을 그린다. 슈베르트의 음악은 시와 음악의 연계성이 뛰어나서 유연한 선율과 독특한 낭만의 빛깔이 배어있다. 또한 변화무쌍한 조성의 변화는 시의 감성적 변화를 최고조에 이르게 하고, 피아노의 독립적인 역할은 미묘하고 복선이 처리된 심리묘사로 독일 예술가곡의 새로운 지평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전독일문화예술연구소 대표와 충남대 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인 바리톤 차두식이 노래하는 슈베르트의 음악을 만나보자.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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