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와 언어폭력을 줄이는 공감대 확산하기 위한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전시회`가 5일 대전시청 로비에서 대전시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주최로 열려 관람객들이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선정한 후 아이들이 느낀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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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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