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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상륙 시 비상식품 미리 구비·저지대 주차금지

2019-07-30기사 편집 2019-07-30 14: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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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처 이렇게

Q. 태풍 상륙 시 어떻게 해야 하나?

A. 태풍은 열대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 중 중심부 최대풍속이 17m/s 이상으로 주변지역에 폭풍우를 동반하는 기상현상을 말한다.

태풍이 상륙하면 언론의 기상 속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집 주변 축대·담장의 붕괴위험과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

손전등과 비상식량, 식수 등을 미리 준비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가재도구나 물에 약한 전자제품을 높은 곳으로 옮겨야 한다.

지하에 주차된 차량은 신속히 지상으로 이동 주차한다. 외출은 삼가고 행정기관과 소방서 등에서 대피유도 지시가 나오면 안내방송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대피할 때는 수도, 가스밸브, 전원 차단기를 잠그고 문단속을 한다. 노인, 어린이, 환자와 임산부 등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다.

산에 있는 경우 계곡의 물살이 거세므로 건너지 않고 기다린다. 야영 중 강물이 넘치면 물건에 미련을 두지 말고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제공=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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