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한화이글스-LG트윈스, 송은범↔신정락 맞트레이드

2019-07-29기사 편집 2019-07-29 10:05:52

대전일보 > 스포츠 > 야구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신정락

아슬아슬하게 꼴찌 추락을 면하고 있는 한화이글스가 트레이드로 분위기 반전을 이룰 수 있을까.

한화이글스와 LG 트윈스는 지난 28일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32)과 베테랑 투수 송은범(35)을 맞바꿨다고 29일 밝혔다.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신정락(32)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북일고-고려대 출신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로, 2010년 LG트윈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신정락은 데뷔 후 8시즌 동안 212경기에 출장, 통산 17승 22패 10세이브 24홀드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 148km/h의 직구를 바탕으로 커브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구사한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팀 내 부족한 사이드 유형의 투수 영입으로, 불펜 다양성을 통한 전력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G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풍부한 경험을 지닌 송은범을 영입해 마운드를 보강했다.

송은범은 동산고를 졸업하고 2003년 1차 지명으로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 통산 534경기에 등판해 79승 87패 25세이브 40홀드 평균자책점 4.59를 올렸다.

올해에는 37경기서 3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5.14를 기록했다.

송은범은 2007-2008년, 2010년 SK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다.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은선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