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대전시티즌 선수단 37명 축소, 코치진 대거 개편

2019-07-28기사 편집 2019-07-28 13:33:05

대전일보 > 스포츠 > 축구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대전시티즌

대전시티즌이 선수단과 코치진을 대거 개편했다.

28일 대전시티즌에 따르면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인 지난 26일까지 브라질 외국인 선수 2명과 국내 선수 4명 등 6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하고, 기존 선수 10명과 계약 해지 및 임대 이적을 단행했다. 선수단 규모는 기존 41명에서 37명으로 줄었다.

대전은 이달 박민규(FC서울), 김태현(울산현대), 김찬(포항스틸러스) 등 3명을 임대 영입하고 이인규(부천FC)를 영입했다. 또 외인선수로 브라질 출신의 안토니오(플루미넨시FC)와 하마조치(FC후아레즈) 등 2명을 임대 영입하는 등 6명의 새로운 선수를 들였다.

기존 가도에프, 산자르, 전상훈, 한호동, 황재원, 권영호 등 6명은 계약해지했으며 공용훈, 조귀범, 유해성은 각각 부산교통공사, 청주FC, 춘천시민축구단으로 임대 이적시켰다. 이광준은 포항으로 임대 복귀했다.

코치진도 전임자인 김호 전 대표와 손발을 맞췄던 이들을 모두 교체했다.

대전은 이달 이흥실 신임 감독 선임과 함께 백승우 코치, 이창원 코치, 권찬수 골키퍼 코치를 코칭스태프로 꾸렸다.

지난 5월 경질된 고종수 전 감독부터 최근까지 잔류했던 이기범 코치, 황연석 코치, 혼돈 피지컬 코치, 이정래 GK 코치 등 김호 전 대표 때 영입했던 코치진과는 모두 작별했다. 박철 스카우터는 잔류하며, 김영근 스카우터가 최근 새로 들어왔다.

대전 구단 관계자는 "대전시티즌 정상화를 위해 선수단 규모를 다른 2부리그 구단 수준으로 맞추고 코치진도 개편했다"며 "후반기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은선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