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청운대, 고교생 대상 끼·꿈·재능 맞춤형 캠프 펼쳐

2019-07-24기사 편집 2019-07-24 17:12:52

대전일보 > 사람들 > 사람사는 이야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방송공연캠프, 조리예술캠프, 항공체험캠프 등 개최

첨부사진1청운조리예술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상정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교수의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청운대학교 제공

충남 홍성에서 수도권, 제주도 등 전국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학생별 끼와 꿈, 재능 맞춤형 캠프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청운대학교는 31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방송영상공연예술캠프, 청운조리예술캠프, 항공체험캠프 등을 각각 개최한다.

이번 맞춤형 캠프는 지원자들의 창작능력 개발은 물론 인재 조기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교육으로 향후 진로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올해로 18년째 진행되고 있는 방송영상공연예술캠프는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조기 마감했다. 개설 전공으로는 영상제작, 연극·연기, 실용음악, 뮤지컬 등으로 세분화돼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캠프 기간 학생들은 전공 교수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으면서 조교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3박 4일 동안 청운대 기숙사에 머물며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방송영상공연예술캠프에 학생 지도교수로 참여한 박건용 방송영화영상학과 교수는 "영화 제작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우 팀을 꾸려 학교 장비를 활용해 다큐멘터리, 호러 등 장르별 작품을 만든다"며 "학생들은 카메라 활용법 등을 배운 후 직접 작품 제작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고 타 지역 학생과 문화 교류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청운조리예술캠프는 올해 13년째로 서양조리, 일식조리, 중식조리, 한식조리, 제과·제빵, 음료특강, 테이블 스타일링 등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 조리 명장으로 알려진 이상정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교수가 서양조리기법 및 식사법 등 다양한 교육을 직접 진행해 인기다.

이외 30-31일 진행되는 항공체험캠프는 객실승무원 모의 비행체험,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등 실무적인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5회째이다.

이우종 총장은 "청운대를 대표하는 방송영상공연예술캠프, 청운조리예술캠프, 항공체험캠프는 미래 주역인 고교생들이 주인공"이라며 "진로 등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캠프로 구성돼 캠프를 통해 평소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재능을 발견하고 나아가 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원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