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예산군, 지난해 매입 산물벼 전량 정부로 이관

2019-07-24기사 편집 2019-07-24 11:31:41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예산]예산군이 지난해 수확기에 매입해 미곡종합처리장(RPC)에 보관중인 2018년 공공비축 산물벼 2113t(정곡 기준)이 전량 정부로 이관된다.

이는 최근 벼 시장 공급 과잉 상황과 산지 쌀값의 하락을 고려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치에 따른 것이다.

군에서는 매년 농가 출하 편의 제고를 위해 공공비축미 매입량 중 일부 산물벼를 예산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동RPC, 예산라이스RPC 등 3개 민간 RPC 시설을 활용해 매입하고 있다.

2018년산 산물벼 2113t은 24일 예산라이스RPC의 매입검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정부양곡 보관창고로 옮겨져 정부양곡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RPC에서 보관중인 산물벼를 다음달 15일까지 안전하게 창고로 인수하겠다"며 "예산군의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대항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