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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창업동아리 7개팀 정부지원금 3억원 확보

2019-07-23기사 편집 2019-07-23 13: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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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솔루션, 홍보 플랫폼 등 참신…창업지원센터 '견학 및 멘토링' 지원 역할 톡톡

[천안]코리아텍의 창업동아리 학생팀 중 7개 팀이 정부의 각종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돼 3억 50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23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토목·건축분야 유지관리 솔루션 아이템을 개발한 '노아스 아크2(Noah's Ark2)'팀과 영상 홍보 플랫폼을 개발한 '슈퍼라이프(Superlife)'팀이 지난 3월 18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창업성공패키지사업에서 각각 9000만 원과 56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4월 말에는 전시 공간 중개 플랫폼을 개발한 '아터브(ARTUB)'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지원사업으로 3500만 원, e-스포츠 정보문화 아이템을 가진 '미새즈'팀이 문체부의 콘텐츠스타트업리그로 2000만 원을 각각 받게 됐다.

청년들 온라인 대화 아이템을 개발한 '윌슨'팀과 의류매장 매칭 아이템을 개발한 '코디몬스터'팀은 5월 말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지원사업으로 각각 4900만 원과 4200만 원을 받았다. 6월에는 '카타레이서즈(KATA-RACERS)'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기창업패키지지원사업으로 61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들 7개 창업동아리가 확보한 지원금은 모두 3억 5600만 원에 이른다.

창업동아리의 정부지원사업 선정에는 코리아텍 창업지원센터의 창업현장견학 및 멘토링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창업지원센터는 내외부 전문가를 통해 창업동아리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 창업동아리 아이템을 비롯해 비즈니스 모델, 지식재산권,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 지원 활동을 펼쳤다.

김동영(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코디몬스터 팀장은 "대학에서 전문가 멘토를 지정해 창업동아리의 사업 아이템을 어떻게 운영해 갈지,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안은 무엇인지 코치를 받음에 따라 동아리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곤 경력개발·IPP실장은 "유관기관 현장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분위기를 체험케하고 심화 멘토링을 통해서도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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