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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장민재·정은원·김태균·최재훈 등 6명 WBSC 예비 엔트리 포함

2019-07-23기사 편집 2019-07-23 1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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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투수 장민재·박상원·정우람, 포수 최재훈, 야수 김태균·정은원 등 6명이 '2019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총연맹) 프리미어12' 1차 예비 엔트리 명단에 들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KBO 회의실에서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를 열고 '2019 WBSC 프리미어12' 1차 예비 엔트리 명단을 확정했다.

인원 제한이 없는 이번 예비 명단은 투수 43명, 포수 6명, 1루수 6명, 2루수 5명, 3루수 5명, 유격수 6명, 외야수 19명 등 총 90명이 선발됐다.

구단 별로는 두산 12명, SK 11명, 키움.삼성.LG.KT 10명, NC 8명, KIA 5명, 상무 1명, 해외 1명 등 모두 90명이다. 해외에선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명단에 올랐다.

KBO 관계자는 "이번 예비 엔트리는 올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국제대회 경험과 젊은 선수들에 대한 동기 부여 등을 고려했으며, 오는 9월 45명의 예비 엔트리 선발을 위한 전력 점검 차원에서 폭 넓게 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BO는 9월 3일 WBSC에 프리미어12 예비 엔트리 45명의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김평호 전력분석총괄코치, 이종열 코치 및 전력분석팀은 오는 27일부터 팬아메리카 대회가 열리는 페루 리마로 출국해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포함된 쿠바, 캐나다를 비롯해 프리미어12 참가국인 도미니카, 푸에르토리코 등의 전력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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