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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약초진흥원' 설립 국가차원 검토

2019-07-23기사 편집 2019-07-23 1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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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난 22일 금산군 (재)금산군제인삼약초연구소를 방문 김종민의원과 금산인삼약초진흥원 국가차원 설립과 인삼약초산업 발전 방향을 위해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금산인삼 발전을 위한 국가차원의 금산인삼약초진흥원 설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종민(논산금산계룡)의원 등이 인삼 수출확대 등 활성화를 위한 현장 애로 사항 점검 및 논의를 위해 금산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인삼약초진흥원(이하 진흥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비 8억 원을 계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금산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해온 진흥원사업을 국가차원으로 승격시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향후 인삼약초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장관은 "인삼약초산업은 생산, 판매, 가공, 유통 등을 아우르는 국가차원의 인삼약초 컨트롤 타워 필요성에 공감한다"며"최종적으로 기획재정부 예산편성이 확정되고 타당성 조사에 결과에 따라 설립예산도 편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장관은"인삼은 국가전략산업이라는 인식이 중요하다"며 "KDI(한국개발연구원) 타당성 조사 결과가 잘 나올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종민 의원은 "인삼산업의 국가전략화를 위해 컨트롤타워격인 인삼약초진흥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2020년 정부예산에 진흥원 설립을 위한 예산이 포함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한편 이 장관은 김종학 금산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여 명과 금산수삼센터 판매현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인삼약초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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