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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동고동락국' 신설, 사람 중심 행복공동체 구현 박차

2019-07-22기사 편집 2019-07-22 1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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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논산시가 '동고동락국'을 신설, 사람 중심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시정의 최우선 방향인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자치분권 활성화, 충청유교문화원 종합개발사업,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 등 각종 역점 사업 진행을 위한 적임자를 선발·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어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대상자는 공로연수 18명, 4급 서기관 전보 및 승진 2명, 사무관 전보 및 승진 15명, 6급 승진 및 전보 36명과 7급 이하 승진 및 전보 등 총 235명이다.

4급(서기관) 승진은 공직생활의 경험과 노하우, 업무 성과는 물론 사람중심의 행복공동체 논산 만들기에 주력할 수 있는 인성과 추진력 등을 고려해 윤천수 희망마을건설과장을 서기관으로 승진 발탁했다.

5급(사무관)은 다년간 업무성과, 공무원 근무 경력, 시정의 안정성 및 역점시책의 효율적 추진에 주안점을 두어 이상창 복지정책팀장, 김종하 공동주택팀장, 조진원 시정기획팀장, 유신화 친환경농업팀장, 박동주 세정팀장, 한정기 사회적경제팀장, 구본길 서무팀장, 윤홍중 지적관리팀장, 김길수 환경관리팀장, 김영기 경리팀장, 전철수 미래사업팀장을 승진 발탁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행정기구가 '동고동락국'의 신설로 2국에서 3국으로 증설된 것이다.

현재 시는 다른 지자체와 다르게 기능중심이 아닌 친절행정국, 행복도시국, 맑은 물과, 100세 행복과 등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람중심 조직기구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민을 조직도의 최상단에 배치해 품격 있는 섬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설된 '동고동락국'은 마을자치·관광자원개발·평생교육·맞춤형 복지서비스·어르신 한글대학 확대 및 활성화 등을 역점 추진해 사람 꽃 피우는 논산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사람 중심의 따뜻한 시정을 펼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인사가 부서의 기능과 개인의 직무역량, 업무 전문성 등을 다각적이고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민선 7기의 사업에 효율성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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