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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에 딱 맞는 똑똑한 도시, 군민이 직접 그린다.

2019-07-22기사 편집 2019-07-22 1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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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시민참여단 발대식 장면 사진=부여군 제공

[부여]부여군이 부여에 딱 맞는 똑똑한 도시를 군민이 직접 그려 나가도록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리빙랩에 참여할 시민참여단 발대식 및 전문가포럼을 지난 20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선발된 시민참여단 60여 명을 포함해 사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참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정현 군수가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유은정 교수(연세대학교)가 '공주·부여, 리빙랩 그리고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백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유은정 교수, 유정민 교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조경훈 대표((주)오씨에스도시건축사사무소), 김태일 팀장((주)포스트미디어)가 의견을 나눴다.

군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사업' 대상지로 공주시와 함께 선정돼 지난 6월 13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참여형 리빙랩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오씨에스도시건축사사무소와 ㈜포스트미디어가 공동으로 수행, 최종보고서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평가 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백제유적지구에 스마트백제라는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군민들의 참여와 의견으로 만들어지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의지를 가진 시민참여단 덕분에 부여와 공주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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