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중국, 필리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태지역 14개국 세관과 국제합동단속을 병행해 총 100건, 14만t 상당의 폐기물 불법 수출입도 적발했다. 이중 아태지역 국가간 불법 수출입된 폐기물은 4만t(50건) 상당이며, 나머지 10만t은 유럽(3만t), 미국(6만t), 중남미(1만t) 등 주로 선진국에서 아태지역으로 불법수출됐다고 밝혔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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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중국, 필리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태지역 14개국 세관과 국제합동단속을 병행해 총 100건, 14만t 상당의 폐기물 불법 수출입도 적발했다. 이중 아태지역 국가간 불법 수출입된 폐기물은 4만t(50건) 상당이며, 나머지 10만t은 유럽(3만t), 미국(6만t), 중남미(1만t) 등 주로 선진국에서 아태지역으로 불법수출됐다고 밝혔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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