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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태양광 상담 콜센터' 구성·운영

2019-07-21기사 편집 2019-07-21 15: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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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운영…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정보 제공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 전담 콜센터가 22일부터 운영된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22일부터 '농촌 태양광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최근 농촌지역에 태양광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염해 간척지에도 설비 설치가 허용됨에 따라 발전사업에 관심 있는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됐기 때문이다.

콜센터는 농어촌공사 본사와 14개 지역본부·사업단의 태양광 업무 담당자들로 구성됐다.

태양광 사업에 관심 있는 농촌 주민 및 간척지 소유 농업인 등을 주요 대상으로 이들은 사업절차, 인허가, 사업 가능여부 등에 대해 상담한다. 또 콜센터 홍보와 사업자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방침이다.

본인 소유 부지의 일사량 확인, 한국전력공사와의 거래 계통, 개발행위허가 가능 여부 등 폭넓은 상담이 가능하다.

또 정부지원 사업과 관련해 지원 조건, 참여 방법 등에 대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콜센터 운영을 통해 농촌 주민에게 태양광 관련 정보를 제공해 농촌 지역의 태양광이 안정적으로 확산·보급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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