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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직결 촉구 건의안 발의

2019-07-21기사 편집 2019-07-21 15: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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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만 의원 환승은 충남도민의 무시한 일방적 행정 주장

첨부사진1충남도의회 전경.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연합뉴스]

충남도의회는 19일 제31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조승만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성1)이 대표 발의한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직결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다음 달 착공식을 앞둔 신안산선과 서해선 복선전철의 연결을 환승이 아닌 당초안인 직접연결로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과 신안산선이 직결이 아닌 환승으로 연결된다면 충남도민이 바라던 '홍성에서 여의도까지 1시간 내 진입'은 어렵게 된다.

조 의원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교통위원회 송석준 의원에게 제출한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현황과 향후운영계획'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과 신안산선의 연계가 직결대신 환승으로 계획돼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역 무정차계획 이후 도민이 받는 상실감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특히 2015년 기공식에서 국토교통부가 "두 노선을 연결할 경우 홍성에서 여의도까지 57분, 장항선과 연계시 신군산에서 여의도까지는 1시간 25분이 소요된다" 고 밝힌 것은 직접연결을 뜻하므로 정부가 변경없이 원안대로 시행 할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조 의원은 "예산부족과 사업성의 이유로 고령자가 많은 충남 이용객의 불편함은 물론 국토의 균형발전과 교통격차해소 라는 서해선복선전철사업의 근본취지를 훼손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충남도의회는 이 건의안을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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