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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서산해미읍성축제, 2019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서 두각

2019-07-21기사 편집 2019-07-21 1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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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금산인삼축제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전북 익산 웨스턴 라이프 호텔에서 개최된 피나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금산군 제공

축제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금산인삼축제와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피나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금산인삼축제는 3관왕의 영예를, 서산해미읍성축제는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재)금산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전북 익산 웨스턴 라이프 호텔에서 개최된 피나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금상 2개와 은상 1개를 각각 수상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축제유형 시상분야에서 금산인삼축제가 농·특산물형 축제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해 국내 대표 산업형 축제의 명성을 입증했다. 또 TV영상부문에 '축제기록영상'이 역동적 장면과 영상미가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건강체험관' 등 다채로운 건강아이템과 운영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역사형축제부문에 금상을, 신규프로그램부문에서는 은상을 각각 받았다.

해미읍성 안에서 1박을 할 수 있는 신규프로그램인 숙영체험은 미국에서 개최하는 세계축제협회(IFEA)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자격도 얻었다.

서산해미읍성축제는 해미읍성만의 역사와 소재를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난해 축제기간 23만의 관광객이 찾았다.

2019년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조선음식 식후경'을 부제로 10월 11-13일까지 3일간 열린다.

조선시대 수라상체험, 대형 가마솥 주먹밥체험, 다문화음식체험 등 다양한 먹거리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 12개 부문에서 국내 30여개의 축제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이번 한국대회 수상작은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를 통해 세계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길효근·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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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서산해미읍성축제가 축제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피너클어워드'를 5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해 축제 장면.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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