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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보령머드축제 개막

2019-07-21기사 편집 2019-07-21 1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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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보령시는 19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개막을 알렸다.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서해 바다가 낳은 세계인들의 축제 한마당, 보령머드축제가 22번째 막을 화려하게 올렸다.

21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 30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개막을 알렸다.

올해 머드체험시설은 머드광장 일반존에 대형머드탕 등 12종의 에어바운스와 머드장애물 등 10종의 머드런, 시민탑광장에는 키즈존이 설치돼 6종의 에어바운스가 운영된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보령문화의전당부터 동대동 원형로터리까지 시민 거리퍼레이드, 오후 8시부터는 원형로터리 광장 특설무대에서 가수 박미경과 박구윤, 레이디티, 삼총사가 함께하는 개막전야 축하공연을 펼쳐졌다.

시는 축제의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격년으로 거리 퍼레이드를 개최하고 있으며, 개막 다음날 낮 시간대 추진하던 거리퍼레이드를 올해는 개막 첫날 평일 오후 열렸다.

기존의 거리퍼레이드가 읍면동 단위 경연의 무대였다면 올해부터는 16개 읍면동을 4개 팀으로 묶어 보령의 봄과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를 표현하고, 보령문화의전당부터 동대동 원형로타리까지 2.2km 구간을 레이싱카와 대형 캐릭터 벌룬, 해외 만국기 퍼포먼스, 대형 에어볼, 풍물단 등과 함께 펼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보령머드축제의 백미인 개막식은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와 인순이, 치타, 형돈이와 대준이, 지원이 등 초대가수의 환상적인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머드광장 해변 앞 해상에서는 화려한 개막 불꽃 판타지쇼가 펼쳐졌다.

한편 2019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및 시민탑 광장 등에서 계속된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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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보령시는 19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개막을 알렸다. 사진=보령시 제공

첨부사진3보령시는 19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개막을 알렸다. 사진=보령시 제공

첨부사진4보령시는 19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개막을 알렸다. 사진=보령시 제공

첨부사진5보령시는 19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개막을 알렸다. 사진=보령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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