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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재활용품 전용봉투 제작·무상공급 등 홍보 강화

2019-07-21기사 편집 2019-07-21 13: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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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주시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재활용 전용봉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자원순환센터에 반입되는 재활용품 가운데 쓰레기가 20% 가량 발생해 재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50L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월 10매씩, 최대 3개월분까지 한 번에 지급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특히 시는 부 적정배출 사례 확인을 위해 전용봉투에 배출자 상가 명 또는 주소를 기재해 지급하고 기재되지 않은 봉투는 수거하지 않을 계획이며, 전용봉투 사용 준수사항을 지켜 배출할 수 있도록 계도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동식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은 시민이 지켜 야할 가장 기본적인 질서로 시민 모두가 홍보 및 환경지킴이 역할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종량제봉투에 혼합해 배출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제작,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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