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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이용승객 5년 만에 증가세

2019-07-21기사 편집 2019-07-21 1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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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해마다 감소하던 대전 시내버스 이용승객 수가 5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전 시내버스 일평균 이용승객은 40만 9000명으로 전년도 일평균 이용승객 40만 5000명보다 0.92% 증가했다. 2014년 이후 매년 2%(343만 명)씩 감소 추세에 있었지만, 올 상반기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시는 이용승객 증가 이유에 대해 고유가의 영향과 함께 끊임없는 서비스 개선노력을 통해 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당초 운송수입금이 2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오히려 15억 원(1.1%)이 증가해 재정지원금도 줄일 수 있게 됐다.

문용훈 시 교통건설국장은 "준공영제 이후 첫 노사정간담회에서 임단협이 타결되고, 5년 만에 이용승객이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버스업계의 분위기가 모처럼 밝아졌다"며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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