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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상공회의소, 2019년 음성지역 기업체 하계휴가계획 조사결과

2019-07-21기사 편집 2019-07-21 12: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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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음성지역 기업들은 올해에 95.3% 기업이 하계휴가를 실시하고 47.7% 기업이 휴가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음성상공회의소(회장 박병욱)에 따르면 음성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계휴가계획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86개 응답 업체의 조사내용을 분석한 결과 95.3% 기업이 휴가를 실시하며, 전 직원이 동시에 실시하는 기업이 59.3%, 교대로 실시하는 기업이 36.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휴가일수는 평균 5.1일이며, 5일간 실시기업이 29.3%로 가장 많고 4일 이하 실시기업 25.6%, 6일 이상에서 최장 9일까지 실시기업도 18.3% 되며, 대부분의 기업이 전년대비 휴가일수는 동일하게 실시 할 계획이지만, 매출부진에 따른 생산량 감소, 비수기 등의 이유로 전년보다 휴가일수를 늘린 기업도 10.5%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실시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8월 4일 사이에 실시기업이 45.1%, 오는 8월 5일부터 18일 사이 실시기업이 24.4%, 연중 수시로 실시 하는 기업도 30.5%인 것으로 나타나 하계휴가 절정기를 피해서 연중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하계휴가비는 47.7% 기업만 지급한다고 응답했으며, 대부분의 기업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50만 원 이하 정액휴가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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