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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13회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 오는 26-28일 열린다

2019-07-21기사 편집 2019-07-21 12: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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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제13회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21일 군에 따르면 전국 시설포도 주산지인 옥천지역은 군이 주최하고 옥천포도연합회(회장 정용규) 복숭아연합회(회장 정회철)가 주관하는 포도복숭아축제가 다양하게 펼친다.

포도복숭아가 제철을 맞아 달콤한 향이 넘쳐나는 이 축제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삼박자를 갖춘 여름과일축제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26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과일케이크 만들기(옥천여자중학교 체육관), 유네스코 ICM 무예시범단, 퓨전 국악공연 등 식전공연(옥천 관성회관 야외공연장)이 펼쳐지며 축제 첫날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개막식은 치어리딩 페스티벌과 함께 농업발전을 위한 시상식, 대회사, 축사 등이 이어지고, 초대가수 김연자, 한혜진, 강진, 지원이 등이 함께하는 개막축하 음악회가 열린다.

27일 제4회 군 협회장기체조대회(관성회관), 영동난계국악단 공연(옥천문화예술회관), 청소년 페스티벌 리허설, 초대가수 노라조, 오로라 등이 함께하는 제1회 향수옥천청소년 페스티벌이 열리는 등 보조무대는 품바 공연, 마술공연, 전자현악, K-pop 공연, 통기타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28일 무료영화상영(문화예술회관), 군 국악협회공연(야외공연장), 포도복숭아가요제(야외공연장)가 송대관, 박상철, 금잔디, 윤수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다.

이 외에도 포도복숭아 레크리에이션, 마술공연, 통기타 공연 등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보조무대에서 상시진행 된다.

특히 공설운동장내 메인 판매장은 옥천포도복숭아가 전체 60여 개 판매부스에서 행사기간 내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물놀이장 입구와 축제장 입구에 설치된 보조무대에서는 매일 포도복숭아 300여 상자가 하루 2차례 할인판매하는 깜짝 이벤트가 전개된다.

총 85개 묘목, 옥수수, 블루베리, 감자 등 지역농산물판매부스가 운영된다. 솟대만들기, 아동요리체험, 부채와 공병 만들기, 도자기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도 40여 개가 운영된다.

연계행사로 제1회 충청북도평생학습 박람회(옥천체육센터), 제3회 옥천행복 어울림 축제(옥천체육센터), 제1회 군 중소기업우수제품 전시박람회(옥천생활 체육관)가 열린다.

전국시설포도 주산지인 만큼 옥천포도복숭아역사와 발전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전시관과 포도복숭아 품종비교 전시관도 열어 방문객 관심을 돋운다.

포도직접 따기 체험장이 옥천 가풍리 포도밭에서 운영되고 30분마다 셔틀버스를 투입해 체험장을 거쳐 정지용 시인생가 등 주변관광지를 돌 수 있는 투어프로그램, 포도복숭아 인절미만들기, 포도손수건천연염색 등 포도복숭아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꾸며진다.

김재종 군수는 "옥천지역에서 재배된 고품질 포도복숭아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포도복숭아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경험하며 과일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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