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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글로벌 청년봉사단 3개국 파견

2019-07-21기사 편집 2019-07-21 1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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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순천향대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3개국에서 교육봉사 등을 수행하고 적정기술을 전파한다.

21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2019년 하계 글로벌 청소년봉사단에는 해외문화 소수자 체험 프로그램으로 베트남팀 29명, 제6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으로 베트남과 에티오피아에 5명, 적정기술 해외봉사로 캄보디아 1명 등 총 35명이 참여한다. 해외문화 소수자 체험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베트남 껀터시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문화 이해와 함께 초등학교 멘토링, 교육 봉사활동, 국립 껀터대학과 학생간 교류활동 등을 펼친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은 8월부터 5개월간 베트남과 에티오피아에서 과학, 예체능, IT교육 등을 포함한 한국어 교육지원 및 노력봉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보건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국경 없는 과학기술자회가 지원하는 적정기술 해외봉사단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박 8일간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지역에서 타 대학 학생들과 적정기술 에너지 및 정수설비 설치를 진행한다.

적정기술 해외봉사단 일원으로 선발된 순천향대 생명시스템학과 이정현(3학년)씨는 "우연한 기회에 '적정기술'에 대한 개념을 찾아보다가 적정기술이야말로 저개발국가 현지인들을 지속적으로 돕는 진정한 봉사라는 생각에서 지원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지난 18일 대학본관 스마트홀에서 '2019년 하계 글로벌 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서교일 총장 등과 함께 성공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했다<사진>.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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