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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북부 상반기 무역수지 전년대비 20.6↓

2019-07-21기사 편집 2019-07-21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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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남서북부인 천안과 아산, 당진, 예산의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가 전년대비 27.6% 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지난 6월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비해 40.6% 포인트나 뚝 떨어졌다.

21일 천안세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충남서북부 수출은 255억 9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0.6% 포인트 감소했다. 수출 감소세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전자전기제품, 철강과 자동차, 자동차부품 등 충남의 주력 수출품 전 분야에서 나타났다. 수출 감소로 올해 충남서북부 상반기 누적 무역수지는 198억 1000만 달러 흑자에 그쳤다. 지난해 상반기 누적 무역수지 273억 6200만 달러 보다 27.6% 포인트 줄었다. 올해 상반기 수출 감소 요인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반도체 업황 부진, 세계교육 위축 등으로 풀이됐다.

천안세관은 지난 3, 4월 수출 감소세가 둔화됐지만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으로 최근 수출 개선 추세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전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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