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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운전면허 상설학과시험장 신설

2019-07-21기사 편집 2019-07-21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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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축구센터내 신설, 9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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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오는 9월부터는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보기 위해 운전면허시험장이 소재한 예산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됐다.

천안시는 서북구 성정동 천안축구센터에 236.77㎡ 규모로 운전면허 학과시험장을 신설, 오는 9월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초 지자체 가운데 운전면허 학과시험장 신설·운영은 천안시가 처음이다. 운전면허 학과시험장을 상설 운영하는 곳은 울산광역시와 전라남도 두 곳이다. 천안의 운전면허 학과시험장은 아산, 경기 평택과 안성, 세종 지역민들도 이용 가능해 연간 응시인원은 약 1만 2000여 명으로 추산됐다.

시는 애초 운전면허시험장을 유치하려고 했지만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과시험장 신설로 변경했다. 시는 운전면허 학과시험장 기반시설 네트워크 구축에 5000만 원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운전면허 학과시험장 신설과 상설 운영을 위해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사진>.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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