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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FC서울 출신 수비수, 공격수 새로 영입

2019-07-19기사 편집 2019-07-19 18: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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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찬

최하위 탈출을 노리는 대전시티즌이 수비수, 공격수를 새로 영입했다.

대전은 19일 수비수 박민규(24), 이인규(27), 김태현(19)과 공격수 김찬(19)이 새롭게 대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FC서울에서 임대 영입한 수비수 박민규는 FC서울 유소년(오산고) 출신이다. 박민규는 '2014 AFC U-19 챔피언십' 대표 등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4년 드래프트로 FC서울에 우선지명 됐으나 대학 진학을 택해 호남대 졸업 후 2017년 FC서울에 입단했다.

주포지션은 왼쪽 측면 수비수이며 우수한 킥력을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이인규는 2014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목포시청-광주FC-부천FC를 거쳐 대전에 입단하게 됐다.

본 포지션은 공격수였으나 2016년 목포시청으로 이적하며 수비수로 전향했다. 주 포지션은 중앙수비수로 올 시즌 부천에서 16경기에 출전했으며 빠른 발을 가지고 있어 상대 공격수들과 스피드 경합에서 이점이 있다는 평가다.

울산현대로부터 임대 영입한 김태현은 통진중-통진고 출신으로 올 시즌 울산에 입단한 신인 선수이다.

186cm 82kg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공중에서 공을 낚아 채는 능력이 뛰어나고 중앙수비수이지만 과감한 전방 패스를 활용한 공격 능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U-23 대표팀 등 연령별 대표팀에도 소집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포항스틸러스로부터 임대 영입한 김찬은 포항 유소년팀인 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 거쳐 올 시즌 입단했다.

유소년 시절부터 연령별 대표 공격수로 활약해왔으며 189cm의 장신임에도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고 기술적인 플레이에 능한 타켓형 스트라이커이다.

이들 선수가 꼴찌 경합을 벌이는 대전의 반등을 이룰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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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김태현

첨부사진3박민규

첨부사진4이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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