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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오는 22일 EBS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방송

2019-07-18기사 편집 2019-07-18 18: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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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충주시는 EBS 1TV에서 방송하는 교양 프로그램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의 촬영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한국에서 홀로 생활하는 아빠를 찾으러 머나먼 곳에서 한국을 찾아오는 가족의 여정을 그린 웃음과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촬영의 주인공은 충주 주덕 중원산단에 위치한 '삼지화성'에서 근무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외국인 근로자 '미쟌(35·사진)'씨다.

방송에서는 방글라데시를 떠나 한국에서 9년째 홀로 외롭게 일하며 살고 있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방글라데시에서 부인과 어린 자녀가 아빠를 찾아오는 여정을 그린 감동적인 스토리를 영상에 담았다.

우리 시대의 가족 사랑의 참의미를 알려주고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이 잘사는 충주의 모습을 보여줄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는 오는 22일 22시 45분에 E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아빠 찾아 삼만리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웃음과 감동의 프로그램"이라며,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행복을 느끼며, 충주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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