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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혁신도시 추가 지정 위해 노력하겠다"

2019-07-18기사 편집 2019-07-18 1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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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18일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문제 해소했다는 것 만으로 대전입장에선 경사"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이미 이전한 공공기관까지 소급적용하는 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한 것은 대전 입장에서 경사"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날 기자실을 찾아 간담회를 열어 "혜택을 받는 지역 학생들이 연간 최대 1000명에 이를 것"이라며 "대전의 청년 학생들에게 (취업)기회가 열리는 것으로 매우 뜻 깊고 큰 사안"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불발된)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해서도 충남과 힘을 모아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은 과제인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해서는 여론결집과 정치적 노력을 계속 펼쳐나겠다는 의지도 내놨다.

허 시장은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한 범시민추진위원회가 8월 중 발족할 예정이며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뜻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이르면 올해 정기국회나 내년 총선과정에서 혁신도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차기 정무부시장 선임과 관련해서는 "경제 분야를 잘 이해하면서 역할을 할 수 있고 정무기능도 맡을 수 있는 인사를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오는 28일에 여름휴가를 가는데, 가능하면 그 전에 (부시장을) 내정할 것"이라며 "내정 후에도 인사검증과 행정절차에 10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너무 늦지 않게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퇴임한 박영순 정무부시장에 대해서는 "취임 초반에 부시장으로 와서 1년 동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줘 감사하다"며 "정치적 앞날에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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