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를 바꾼 한마디`라는 주제의 음악 콘서트와 함께 `삶을 그럭저럭 괜찮게 살아가기`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전교육가족의 정신건강을 위해 힐링닥터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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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를 바꾼 한마디`라는 주제의 음악 콘서트와 함께 `삶을 그럭저럭 괜찮게 살아가기`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전교육가족의 정신건강을 위해 힐링닥터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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