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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의 첨병 '지방분권세종회의' 출범

2019-07-18기사 편집 2019-07-18 17: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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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전국화를 위한 상설적 운동체로 전환

첨부사진1'행정수도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 세종회의' 회원들 모습 사진=지방분권 세종회의 제공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첨병 역할을 해왔던 행정수도완성세종시민대책위가 '행정수도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 세종회의'로 명칭을 바꾸고 활동에 나선다.

18일 지방분권세종회의에 따르면 최근 임시총회를 열어 명칭 변경과 정관개정 등을 승인했다.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세종회의는 운영위원회 및 회원중심의 구조로 운영하고 이른 시일 내에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하기로 했다.

또 회원확대 운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현안별 대응체가 아닌 상설적 운동체로 전환해야 한다는 분석에서 이뤄졌다.

김준식·정준이 상임대표, 홍석하 운영위원장, 이영선 대변인이 운영위원이 됐으며 맹일관·최정수 고문, 이동은·진기붕 감사로 이뤄졌다.

이들은 행정수도와 지방분권을 주제로 하는 토론회를 여는 한편, 유튜브를 통해 대시민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준식 상임대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전국적인 운동이 돼야 한다"며 "지방분권세종회의가 지방분권과 연계하여 행정수도 완성을 실현하는 전위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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