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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 일본 경제보복 규탄 및 불매운동

2019-07-18기사 편집 2019-07-18 17: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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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어진동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집회

첨부사진1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8일 어진동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일본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불매운동 시작을 알렸다. 사진=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제공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8일 어진동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일본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불매운동 시작을 알렸다.

연대회의는 "일본 아베 정권은 위안부 문제와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문제삼으며 경제보복을 행하고 있다"며 "아베 정권의 이러한 행태는 일제강점기 역사 문제에 반성, 사죄, 배상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경제·군사적 보복 조치를 통해 제압하겠다는 제국주의적 침략성을 보인 것"이라며 "무비자 체류를 없애거나 한국으로의 송금을 금지시킨다거나 심지어 한국 배의 입항을 금지시키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도 알려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경제 보복 조치와 추가 계획을 멈추고 위안부문제와 강제징용문제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배상을 할 때까지 불매운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민이 의병이 돼 일본을 가지도 말고 제품을 사지도 말자"고 성토했다.

한편, 기자회견에는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환경운동연합, 세종참교육학부모회, 세종YMCA 등 8개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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