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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 31만4108건... 전년 동기 대비 감소

2019-07-18기사 편집 2019-07-18 1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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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월비 -6.2%, 충남 -10.9% 등 충청권도 감소

첨부사진1지역별 전월세 거래량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31만 4108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8.2% 감소했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이 2015년 61만 1000여 건을 기록한 이후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 4893건으로 전년동월(6만 5027건) 대비 15.6%, 최근 5년 평균(8만 7911건)보다 37.6% 각각 줄었다.

상반기 수도권 거래량 14만 2384건은 전년동기 대비 39.6%, 지방(17만 1,24건)은 14.9% 감소세를 보였다.

전국의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 19만 8182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31.1%, 아파트 외 11만 5926건으로 22.6% 각각 줄은 것으로 기록됐다.

지난 달 아파트 거래량 3만 5221건은 전년동월 대비 12.7%, 아파트 외 1만 9672건으로 20.2%의 거래량이 각각 줄어들었다.

충청권도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대전의 경우 지난 달 주택매매거래량이 2478건으로 전월(2642건) 대비 6.2% 낮아졌다.

충남은 지난 달 2349건으로 5월(2635건)보다 10.9%, 충북은 1634건으로 10%, 세종은 269건으로 3.9% 각각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전월세 거래량도 줄어들었지만 세종만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 달 전국에서 13만 9137건의 전월세가 거래되며 5월(15만 8905건)보다 12.4%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은 지난 달 3972건으로 전월(4112건)보다 3.4%, 충남 4283건으로 같은기간(5248건) 대비 18.4% 감소했다. 충북은 2747건으로 지난 5월(3277건)보다 16.2% 줄었다.

반면, 세종은 지난 달 1360건의 전월세 매물이 거래돼 5월 1317건보다 3.3% 증가했다. 더욱이 지난해 동기간(1047건)에 비해서는 29.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택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은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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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주택유형별 거래량 및 증감률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첨부사진3지역별 거래량 및 증감률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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